개별 중소 SW기업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글로벌 시장 공략 방법론과 노하우 교육과 특강도 실시된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정철길)는 지난 6월 말 정보기술(IT) 수출확대를 기치로 출범한 범부처 그랜드 컨소시엄 참여 40여개 중소 SW기업을 포함해 총 60여개 중소 IT기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IT서비스 및 SW기업에 최신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소개했다.
협회는 31일 글로벌 제안·입찰 전문 기업인 쉬플리코리아를 초청해 글로벌 기업 프로젝트 수주 성공 영업 노하우와 원리 특강 및 교육을 실시한다.
수출 경험이 풍부한 대기업에겐 프로젝트 수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제안서 작성 체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수출경험이 적거나 없는 중소기업에겐 제안서 작성에서 프레젠테이션 기법까지 실제 적용 가능한 선진 방법론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9월 특강에 이어 10월에도 대상기업을 확대해 2차 특강을 실시하고 기업 맞춤형 일 대 일 교육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오는 10월 범부처 그랜드 컨소시엄 참여기업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 2~-3곳을 대상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입찰 컨설팅 교육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