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액정연구회(회장 이명훈)는 24일부터 사흘간 ‘액정여름학교’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액정여름학교는 LCD 패널의 핵심 원천 소재인 액정 연구 활성화와 젊은 연구원의 기술개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최된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산업체 재직자는 물론 관련 분야 대학원 학생도 참석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액정 물리, 액정 화학 같은 기초 이론부터 광등방성 액정기술, 3차원 디스플레이 기술 등의 차세대 액정 기술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액정여름학교에는 LCD 산업 불황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의 수강생들이 접수했다.
최석원 경희대 교수(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는 “이번 행사는 세계 1위 대한민국 LCD 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차세대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지키자는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와 경희대학교 디스플레이부품소재지역혁신센터가 후원한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