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 독도 버전용 `PDF 변환 솔루션`으로 독도 수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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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피루스의 `PDF-Pro 독도사랑 2011` 화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독도사랑 캠페인으로 ‘독도 수호’에 나서고 있는 국산 SW 업체가 있어 화제다. PDF 변환 솔루션 개발전문 업체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주인공이다.

 이파피루스는 최근 PDF 변환 및 편집 프로그램인 ‘PDF-Pro 독도사랑 2011’을 국내와 해외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PDF-Pro 독도사랑 2011’ 버전은 독도와 관련한 일본의 거듭된 도발 행태를 비판하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버전은 지난 2005년, 2008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발한 독도 관련 버전이다.

 PDF-Pro 독도사랑 2011로 변환한 PDF 문서에는 독도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함께 한글 버전에서는 ‘영원한 우리 땅, 독도’, 영문 버전에서는 ‘Dokdo belongs to Korea’라는 문구가 워터마크로 자동 삽입된다. 또 이번 버전에서는 PDF 변환 기능 외에 PDF 뷰어와 PDF 파일 병합, 페이지 편집, 주석 달기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김정희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문서 교류할 때 PDF-Pro 독도사랑 2011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는 데 동참하고 외국인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PDF-Pro 독도사랑 2011은 국내와 해외에서 개인이나 공공, 기업 등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내려 받기는 이파피루스 홈페이지(www.epapyrus.com) 및 해외 유명 소프트웨어 자료실(Download.com, Brothersoft.com, Softpedia)에서 가능하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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