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및 플래시 모듈 전문업체인 트레이스(대표 이광구)는 올 상반기 개발 완료한 차량용 고성능 터치스크린을 국내 한 자동차 전장 업체와 공동 시험중이라고 9일 밝혔다.
트레이스가 개발한 차량용 터치스크린은 높은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특히 높은 빛 투과율과 낮은 반사율로 360도의 시인성을 확보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해외 완성차 업계에서는 이미 고급 차종에 대해 정전용량 방식의 고성능 터치스크린을 개발 중”이라며 “조만간 세계적으로 전 차종에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용 부품은 특성상 일반 산업용에 비해 까다로운 신뢰성 규격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번 신뢰성 테스트는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트레이스는 덧붙였다.
서한기자 hse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