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은 2분기 117억원 매출과 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0%, 31% 감소한 수치다. 1분기에 비해서는 22%, 1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비디오 디코더 단가를 인하한 데다 터치센서 신제품 출시가 지연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소 하락했다”라며 “다만 금융수익에 힘입어 순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증가했다”고 말했다.
서동규 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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