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생맥주 전문점 ‘켈러’ 창업, 가맹점 모집 이벤트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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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생맥주 프랜차이즈 ㈜주가람FNC(대표 이상인, www.kellerhof.co.kr)가 가맹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저온 숙성 저장장치를 개발, 유럽 현지에서나 맛볼 수 있는 정통 생맥주의 풍미를 자랑하며 ‘켈러’라는 이름으로 인기 몰이중인 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가고 있다.

실제로 전국의 켈러 가맹점들이 월평균 800만원 정도의 고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에 관심이 높았던 창업 준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벤트의 내용은 가입비와 교육비, 가입이행 보증금 면제와 POS 1set 지원 등 총 1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또 가맹점 오픈 시 무이자로 3천만 원~1억 원까지 창업자금 대출도 지원한다. 단, 이벤트 기간 중 매장을 오픈하는 20개 가맹점에 한해서다.

이미 6곳의 매장이 오픈 또는 계약을 체결하며 이번 이벤트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 앞으로 9곳의 신규 가맹점에 대한 이벤트가 더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생맥주의 본고장 유럽에서 지하에 저장 창고를 만들어 맥주를 숙성시켰던 데서 아이디어를 얻어 국내 실정에 맞는 저온 숙성 저장장치를 개발해 맛 좋은 생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또 주문과 동시에 사출되는 방식의 저장장치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생맥주 맛의 비결이 되고 있다.

게다가 중세 유럽의 멋을 그대로 옮겨온 매장 인테리어는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키고 있다.

평소 생맥주 전문점 창업에 관심 있었던 사람이라면,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주가람FNC의 가맹점 모집 이벤트에 적극 참여해 보자. 홈페이지(www.kellerhof.co.kr) 및 전화상담(02-514-4326)을 통하면 보다 자세한 가맹점 운영 정보와 이벤트 관련 혜택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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