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은 2018년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스마트 평창올림픽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본지 14일자 1면 참조
26일 서울 무교동 NIA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와 NIA를 비롯해 IT서비스 업체 3사와 KT·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 관계자도 참석한다.
이들은 이번 토론회에서 모바일·u서비스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첨단서비스 제공방안과 도로·철도·경기장 등 올림픽 SOC IT 인프라 구축방안을 논의한다.
또 서울-평창-강릉-IOC 간 스마트워크 서비스 제공 등 평창올림픽 준비단계서부터 스마트 평창올림픽을 위한 IT서비스 제공방안 등도 논의된다.
특히 흑자올림픽을 위한 민관협력 비즈니스 모델 발굴방안과 평창올림픽 자원 및 인프라의 재활용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김성태 NIA원장은 “7년 후 펼쳐질 평창올림픽을 세계 최고수준의 스마트 올림픽으로 각인시킴과 동시에, 세계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는 미래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스마트 올림픽과 스마트 도시, 스마트 코리아는 2018년 대한민국의 미래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