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영화배우 염정아씨를 음식물처리기 ‘클리베’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일 출시한 클리베 ‘WM07’은 2년 동안 연구 끝에 선보인 제품으로 하이브리드 탈취시스템을 도입해 냄새를 획기적으로 없앤 제품이다.
강성호 마케팅본부장은 “염정아씨를 모델로 한 TV 광고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