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지난 16일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생활 속 음식물 쓰레기 감량·자원화를 위한 현장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구 주민과 청소년 환경동아리 ‘한뼘더하기’ 학생 등 약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여주군에 위치한 바이오 디젤사업체 SM팟을 방문해 음식물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전 과정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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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