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불법영업을 단속하기 위해 도입된 ‘학파라치제(학원 불법영업 신고포상금제)’로 파파라치 양성 전문학원들이 성업 중이다. 14일 서울 서초동 한 파파라치 양성학원에서 수강생들이 시계·단추·핀홀 카메라 등 첨단 특수 카메라 사용법을 교육받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학원 불법영업을 단속하기 위해 도입된 ‘학파라치제(학원 불법영업 신고포상금제)’로 파파라치 양성 전문학원들이 성업 중이다. 14일 서울 서초동 한 파파라치 양성학원에서 수강생들이 시계·단추·핀홀 카메라 등 첨단 특수 카메라 사용법을 교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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