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에만 의존하던 인공치관 의료장비 시장에 국산 장비가 등장했다. 6일 로보앤드디자인 연구원들이 ‘인공치관 통합 생산 로봇시스템’을 이용해 인공 치관을 3차원 가공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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