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BS, 지역 재난방송 협력체 구축

　국가재난방송 주관 방송사 KBS(대표 김인규)는 KBS전주총국과 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가 4일 재난방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S는 이미 행정안전부·소방방재청·기상청과 중앙단위 재난방송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지역 단위까지 재난 방송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방송

주요 행사 ❯

IT 많이 본 뉴스

  1.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2.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3.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4. 4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5. 5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6.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7. 7 '오징어 게임2′,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
  8.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9. 9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10.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