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안에 TV 생산에 나설 전망이다. 애플 OEM 협력업체로 삼성전자가 유력하다는 설이 제기됐다.
23일 CNN인터넷판이 IT 전문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테크를 인용, 애플이 늦어도 내년 TV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 전직 핵심 임원은 “조만간 소비자들이 애플스토어에서 TV수상기를 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완벽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미국 최대 동영상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를 겨냥해 ‘애플TV(가칭)’에 아이튠즈를 장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애플은 현재 생산라인을 일부 조정해 애플의 브랜드를 딴 TV를 생산하는 팀을 구성했다. 대형 스크린 생산을 OEM에 맡길 것이라며 OEM 협력업체로 삼성전자를 지목했다.
이에 대해 애플은 아직 TV 생산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