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세계 최고속 컬러 프린터인 ‘LG 프린터 마하젯’을
국내 시장에 내놓고 프린터 시장의 강자(强者)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승부에 나선다.
이 제품은 기존 잉크젯과 레이저 인쇄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차세대 PSA(Page Straight Array) 기술을 적용해 흑백과 컬러 모두 1초에 1장, 1분에 60장 인쇄가 가능한 ‘꿈의 초고속 프린터’이다.
PSA인쇄 방식은 용지의 폭과 같은 고정형 프린트 헤드가 잉크를 정밀하고 빠른 속도로 직접 분사(Direct Printing)해 초고속 인쇄가 가능할 뿐 아니라, 이미지와 일반 문서를 동일한 속도로 인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 프린터 마하젯’은 미국 멤젯社가 개발한 A4 용지 폭(8,77인치)의 고정형 프린트 헤드(Memjet?PSA)를 탑재했으며, 이 헤드의 7만 400개의 노즐을 통해 1초에 9억개의 미세한 잉크 방울을 분사한다.
기존 잉크젯은 헤드가 좌우로 움직이면서 선(Line) 단위로 인쇄함으로써 밀도가 높은 사진과 이미지를 출력할 경우 속도가 50% 이상 느려지고, 레이저 프린터는 드럼을 이용한 간접 인쇄로 속도의 한계가 있었다.
한편, 이 제품은 라이라 리서치(Lyra Research), 갭 인텔리젼스 (Gap Intelligence) 등 권위 있는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A4 컬러 데스크톱 프린터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프린터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11년 6월 1일 리포트 기준)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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