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웅진코웨이는 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친환경 자판기를 운영, 눈길을 끌었다. 웅진코웨이 직원들이 시민들로부터 재활용품을 받은 뒤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웅진코웨이는 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친환경 자판기를 운영, 눈길을 끌었다. 웅진코웨이 직원들이 시민들로부터 재활용품을 받은 뒤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