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홍보팀’이 ‘커뮤니케이션팀’으로 이름을 바꿨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팀의 공식 명칭을 ‘커뮤니케이션팀’으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홍보팀’이 주는 이미지가 대 언론 접촉을 하면서 자료를 내고 전달한다는 이미지가 강했다면, ‘커뮤니케이션팀’은 양방향 의사 전달, 소통을 강조한 개념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팀 직제나 업무상 큰 변화는 없다”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춰 보다 적극적인 소통과 대응을 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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