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전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곡성 생물방제센터가 중소기업청의 친환경 농생명산업 창업보육센터 건립 국비 공모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생물방제센터 시험생산단지 내에 들어서며 총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올 상반기 착공, 내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생물방제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시설이 현재 13개 보육공간에서 30여개로 확대돼 친환경 농생명기업의 활발한 입주가 기대된다.
특히 지난 1월 곡성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사업비100억원)이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도 확정돼 두 사업이 연계되면 곡성 생물방제센터가 국내 친환경 미생물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전남도는 내다봤다.
곡성 생물방제센터는 현재 농진청으로부터 약효·약해시험 연구기관 지정과 잔류농약 시험검증기관 지정을 추진중이며 그린바이오텍, 에이엠팜 등 많은 친환경 농생명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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