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관리공단은 6일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발전사와 태양광 부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2011년도 RPS 태양광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설명회에서 ‘태양광발전 공급인증서 발급 및 매매에 관한 지침’에 대한 주요 개정 내용과 ‘공급인증서 판매자 등록’에 관한 절차를 설명했다.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올해에 6개 발전사가 구매할 태양광발전소의 설치용량은 30.61㎿로, 당초목표인 19.8㎿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시범사업이 시작된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발전사의 자체 건설분을 포함해 총 101㎿의 시장이 창출될 전망이다.
에너지공단은 이 달 말까지 예비 발전사업자들의 입찰서를 접수받고, 5월에 사업자 선정 및 6개 발전사에 대한 배분을 확정할 계획이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