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워크 등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이 핵심 과제

GS건설이 중장기 IT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컨설팅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에 GS건설이 정기적으로 추진해왔던 프로세스혁신(PI)을 위한 사전 작업이 아닌, 최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다양한 IT 이슈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6일 GS건설은 IT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LG CNS 엔트루컨설팅과 4월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총 10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박종국 GS건설 상무(CIO)는 “2003년 이후 처음으로 중장기 IT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 것”이라며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IT트렌드들이 일시적인 유행인지, 아니면 새로운 패러다임인지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분석할 핵심 이슈는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워크 등이다. 이러한 이슈들이 GS건설의 업무 프로세스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 줄지, 어떻게 수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 등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이번 ISP 컨설팅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