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대표 도상철)이 홈쇼핑 업계 처음으로 ‘협력사 법률지원센터’를 개설하고 NS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1000여개사에 무료 법률 지원에 나섰다. NS홈쇼핑 소속 변호사가 지원센터장을 맡고 법무팀·방송심의팀·대외협력팀 등 관련 전문가가 협력회사의 각종 소송과 채권관리, 지적재산권 확보와 침해사례 대응과 자문 등 무료 종합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방송심의 업무와 계약서 검토, 작성 등을 지원하고 상생협력 제도 운용과 개선 업무도 수행한다. 도상철 대표는 “대부분의 중소업체 법률 수요는 많은데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아 무료 지원센터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반기 별로 협력사 법률지원 만족도를 조사하고 실적 평가를 통해 법률 서비스와 업무 지원의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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