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코리아는 자사의 중전기기 생산시설인 천안공장의 직원 안전을 체계적으로 확보하는 오사스(OHSAS)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OHSAS 인증은 기업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 직원들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이다.
이번 인증으로 ABB코리아의 천안공장은 안정적인 생산기반과 세계적인 수준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 직원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위험가능성을 최소화시킨 결과다.
한윤석 ABB코리아 대표는 “이번 인증이 내부적으로는 공장 직원에게 국제 기준의 안전한 환경을 입증하게 됐다”며 “외부적으로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스스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OHSAS 18001은 국제인증으로 노르웨이, 영국 등 유럽의 다국적 13개 인증 표준기관들이 공동으로 개발해 국제적인 안전보건 인증으로 통용되고 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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