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이 태양광 모듈 사업에 진출한다.
미리넷(대표 이상철)은 현재 경기도 이천에 공장을 확보하고 30㎿ 규모 태양광 모듈 생산설비를 설치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미리넷 한 관계자는 “자회사인 미리넷솔라가 태양전지를 생산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사업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미리넷은 올해 모듈 부문에서만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대구에 모듈 제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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