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 헤드폰이 하나의 패션 악세서리로 인식되면서 그 수요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달 초 국내 정식 출시를 통헤 많은 화제를 모은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Fanny Wang Headphone Co.)이 제품 출시 첫 주 맞수인 비츠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 dre)의 동급모델 솔로(solo)제품의 판매량을 누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페니왕 헤드폰은 올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에서 페니왕 온이어(On Ear)를 선보였으며, 미국 현지에서 프리미엄 헤드폰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비츠바이 닥터드레의 대항마로 소개되며 많은 이슈를 만들어 주목을 받은 제품으로 국내 출시 될 것이라는 소식이 발빠른 소비자들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페니왕 홈페이지(www.fannywang.co.kr)를 통해 제품 출시 이전부터 관련 문의가 빗발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이달 초 국내 애플 프리미엄 스토어 프리스비(Frisbee) 명동점에서 펼친 런칭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페니왕 온이어 헤드폰은 최고급 40mm 드라이버 탑재로 중저음 뿐만 아니라 깨끗한 고음까지 사운드 표현력이 풍부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페니왕만의 듀오잭 인라인 스플리터 케이블(Duojack Inline Splitter)은 추가의 헤드폰 연결을 통해 친구 혹은 연인고 동시에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본격 출시 이후 제품 유저들이 페니왕과 비츠바이 닥터드레 두 제품을 자세하게 비교해놓은 리뷰글을 포스팅을 하는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누가 프리미엄 헤드폰의 강자인가를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지며 온오프라인에서 두 제품간의 경쟁이 헤드폰 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올 봄 연달아 출시예정인 아이폰용 마이크와 리모트 컨트롤러가 추가될 페니왕 온이어 아이폰(On Ear iPhone)과 60mm 최고급 드라이버와 외부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기능이 더해질 페니왕 오버이어(Over Ear)모델과 닥터드레 제품들과의 2차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니왕 온이어 헤드폰은 블랙, 화이드, 레드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애플 프리미엄 스토어 프리스비(Frisbee) 전 매장에서 청음 및 구매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