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는 SK텔링크에 문자메시지서비스(SMS)용 SBC 장비(모델명:ABG)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넷 전화서비스 업체인 SK텔링크가 기업 고객에게 SMS서비스를 제공할 때 쓰는 인터넷 전화 보안 장비를 제너시스템즈가 공급, 올해 상반기 내 구축할 예정이다. 이 제품으로 최대 8만명의 가입자가 동시에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서비스 거부(DOS) 공격 감지 및 방지 기능도 탑재됐다. 번호 번역, 라우팅 기능까지 갖춘 이 장비는 장애를 감시하고 접속자 통계를 내는 등 운영상의 장점이 있다.
김신중 제너시스템즈 팀장은 “외산 장비 대비 가격 경쟁력이 좋고 보안 기술에서도 자신 있다”며 “외국계 회사가 90%를 점유하고 있는 인터넷 전화 보안장비 시장의 국산화를 가속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