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는 SK텔링크에 문자메시지서비스(SMS)용 SBC 장비(모델명:ABG)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넷 전화서비스 업체인 SK텔링크가 기업 고객에게 SMS서비스를 제공할 때 쓰는 인터넷 전화 보안 장비를 제너시스템즈가 공급, 올해 상반기 내 구축할 예정이다. 이 제품으로 최대 8만명의 가입자가 동시에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서비스 거부(DOS) 공격 감지 및 방지 기능도 탑재됐다. 번호 번역, 라우팅 기능까지 갖춘 이 장비는 장애를 감시하고 접속자 통계를 내는 등 운영상의 장점이 있다.
김신중 제너시스템즈 팀장은 “외산 장비 대비 가격 경쟁력이 좋고 보안 기술에서도 자신 있다”며 “외국계 회사가 90%를 점유하고 있는 인터넷 전화 보안장비 시장의 국산화를 가속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