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대표 오규석)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씨앤앰 TV가이드’를 출시했다. 지난달 28일 아이폰용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9일부터는 안드로이드용 서비스도 시작한다.
170여개의 TV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 정보를 쉽게 찾고 확인할 수 있으며, 검색·예약알람·MY채널·공유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설정에서 자주 사용할 메뉴를 초기화면으로 정하고, 서비스받는 지역과 디지털케이블TV 상품을 선택하면 맞춤정보가 제공된다.
TV채널은 170여개 전체 채널의 7일간 편성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장르별·HD·유료채널별로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즐겨보는 채널을 ‘MY채널’에 따로 모아 나만의 편성표를 만들 수 있고 꼭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MY프로그램’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예약알람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VoD 콘텐츠도 포스터, 감독 및 출연진, 줄거리 등의 상세정보와 예고편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트위터 등으로 공유도 된다.
홍범락 마케팅전략실 이사는 “상반기에 원격 예약녹화, 리모컨 기능 등 TV셋톱박스와 연동한 유용한 서비스들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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