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 부회장 · 변대규 사장, 포스코 사외이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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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 LG전자 부회장과 변대규 휴맥스 사장이 포스코의 사외이사로 활동한다.

 25일 열린 제43기 포스코 주주총회에서 남용 부회장과 변대규 사장은 임기 2년의 사외이사에 선임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자격심사를 거쳐, 저명한 인사를 후보로 추천했으며, 이날 안건이 주주들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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