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 2011’에서 전기자동차 시승 이벤트가 마련된다.
코엑스는 전시회 기간동안 산업현장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CT&T의 전기자동차 ‘EV-ZONE’을 시승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CT&T는 이미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등에 전기차를 납품한 바 있다. 전기차 시승과 함께 주차 자동화 설비업체 다래파크텍의 첨단 주차관제 시스템까지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진동과 소음, 가속력과 제동력 등 전기차에 의문을 가졌던 부분들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해 볼 기회다.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연료비다. 하루 평균 20㎞ 주행 시 연료비를 포함한 한달 유지비가 1만원에 불과하다. 우수한 경제성과 함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성도 강점이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오토메이션월드 2011’은 국자공장및공정자동화전과 국제빌딩자동화전으로 구성된다. ABB코리아, 한국에머슨일레트릭, 한국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 슈나이더일렉트릭을 비롯해 산업 자동화 리딩 기업들이 300개 업체 8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최첨단 자동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홈페이지(www.automationworld.co.kr)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아이폰, 갤럭시)을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