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한국전력, LH, 수자원공사 등 15개 공공기관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협의회`를 창립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의회는 분기별 회의를 열고 동반성장에 대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에는 가스공사, 도로공사, 철도공사, 지역난방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마사회, 공항공사, 석유공사, 석탄공사, 관광공사, 조폐공사, 광물공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 공기업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이미 기관별로 시행 중인 동반성장 대책을 묶어서 소개하면서 앞으로 대책 시행에 더욱 힘을 쏟기로 했다. 지역난방공사와 철도공사, 도로공사, LH 등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확대, 분리발주 확대, 하도급 직불제, 수요예고·발주예고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한전, 석유공사는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수자원공사 등은 중소기업과의 기술교류를 통한 성과공유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