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국내 최초로 데스크톱 가상화(VDI)와 문서혁신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전사에 걸쳐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대표적 기업이다.
VDI를 통해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데스크톱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가상화 인프라다. 문서혁신은 기업콘텐츠관리(ECM) 기술을 이용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생성된 모든 자료들을 중앙서버에 저장하는 것을 말한다. 업무 관련 문서와 정보를 기업의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고 협업이 활발해지는 장점이 있다.
KT는 지난해 7월 서초동 신사옥에 근무하는 직원 1500명을 대상으로 VDI와 ECM을 우선 적용했으며, 현재 단계적으로 전사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3만5000명의 전 직원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했다. KT는 또 이러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경험을 토대로 외부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CIO BIZ+는 오는 2월 28일자 섹션에서 KT가 VDI와 ECM을 기반으로 어떻게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했는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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