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신성장동력 산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의 창출·육성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신성장동력 투자펀드’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500억원의 자금을 출자하고 이를 토대로 민간자금 2000억원의 투자를 유도해 민관합동으로 총 25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펀드는 신성장동력분야 신기술의 사업화와 확장, 해외진출 등 기술기업의 성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글로벌펀드(국제협력 1000억원)와 지방펀드(지자체 매칭 1000억원), R&BD전용펀드(500억원) 등 3개의 펀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경부는 다음달 18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운용계획을 공고하고 운용사 선정과 펀드결성을 오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6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