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성 솔루션 전문 업체 폴리콤코리아(대표 전우진)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의 통합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 폴리콤코리아와 MS는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영업·마케팅·교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한다. 고객 대상 세미나, 교육 행사를 통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한국MS는 UC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린크 서버(Microsoft Lync Server) 2010’을 발표했다. 폴리콤코리아는 이 제품과 연동되는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솔루션을 공급한다. 텔레프레즌스란 떨어져 있는 존재를 눈앞에 있는 것처럼 구현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영상회의 등에서 주로 이용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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