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대표 오세원)은 지난해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38억원, 순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35.4%, 영업이익은 48.1%, 순이익은 36.9%씩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포메탈은 올해에도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원가절감 △영업력 강화 △생산성 향상 및 생산능력 확충 △전략적 아웃소싱 확대 △고 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16.7% 증가한 650억원이다.
오세원 사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이미 매입한 1만2000평 규모의 서산 공장부지에 2011년 하반기부터 신축 공사를 착공,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해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 할 계획”이라며 “공장 이전과 함께 풍력 및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유럽·일본·미국 등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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