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31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김대훈 사장과 2011년 1월 입사 신입사원 450명 간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는 대한민국 IT 발전방향과 비전, LG CNS의 미래와 신입사원의 육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 사장과 신입사원은 LG CNS의 비전2020 달성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IT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을 다짐했다.
김대훈 사장은 “LG CNS는 신입사원을 뽑아 핵심 인재로 육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스마트 기술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입사원 여러분이 대한민국 IT발전을 견인하는 주춧돌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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