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지난 26일 60여개 협력기업들과 지난해 실적 분석을 포함해, 2011년 경영전략 및 생산계획 규모, 구매방향 등은 올해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하는 ‘경영실적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고 협력기업으로 선정된 현우산업 손귀헌 부사장(왼쪽부터), 엘에스엠트론 조호제 상무, 코오롱 박동원 부사장, 희성전자 류철곤 대표이사, 머크 어드밴스트 테크놀러지스 이동재 전무,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 치소사 우에노 액정사업부장, NEG 요코타 상무, DNP 키타유구치 상무, LG디스플레이 김종식 COO(사장) 등이 수상 후 활짝 웃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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