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대표 오규석)이 지난 한 해 동안 펼쳤던 사회 공헌활동들에 대해 지역사회가 잇따라 감사의 뜻을 보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 씨앤앰 해외빈곤아동 희망찾기 프로젝트가 한국NPO공동회의로부터 ‘한국나눔봉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날 서울 성동구 옥수종합복지관으로부터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새해 1월 4일에는 씨앤앰 강남본부가 대표적인 지역거점사업 중 하나인 지역아동센터 후원 등에 힘입어 서울 강동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로부터, 14일에도 씨앤앰 마포케이블TV가 대한심폐소생술협회로부터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