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최근 계속되는 한파와 대설로 인한 채소류 등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장, 소속기관장, 실국장 등 간부 및 전문가로 구성된 ‘한파·대설 대응 중앙기술지원반’을 긴급 편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채소 안정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긴급 구성된 6개 기술지원반은 지난 1월 24일 새벽부터 경기 남양주, 안성, 충북 충주, 충남 논산 등 3개도 6개 시군의 시설채소 농가를 찾아 현장기술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현장기술지도는 한파와 대설로 인하여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재배 오이, 상추, 토마토, 딸기의 저온피해와 생육부진에 따른 대응기술과 시설하우스 내부의 환경관리와 시설안전 관리요령에 대해 집중적인 현장컨설팅이 이루어 졌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영농현장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기상상황에 따라 신축적으로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강구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채소 안정생산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2
美·中 양자전쟁 격화… “韓 대응 속도 높여야”
-
3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4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5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6
단독네이버 차세대 AI모델 …사용량 1위 中 넘는다
-
7
경북대, 질화갈륨 전자소자 세계 최초 '700㎓ 주파수 장벽' 돌파
-
8
현대차, 전기차 공급망 '탈중국' 가속…美 리튬 광산 프로젝트 전격 합류
-
9
靑 김용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안 옮긴다…새롭게 만드는 것”
-
10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