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 ‘그랑메르’의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공개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그랑메르는 내달 8일 공개서비스에 들어가며,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과 동시에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홈페이지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기존 홈페이지 정보 공유와 콘텐츠 영역을 확대해 방문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게임 정보를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편 신규 홈페이지 공개와 공개서비스를 맞아 ‘그랑메르 서포터즈의 이름을 찾습니다’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서포터즈는 향후 그랑메르를 알리는 선봉대 역할을 하게 되며, 서포터즈에 당첨되면 전용 컨트롤러를 제공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