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에스에프에이(대표 배효점)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채용 지원제도를 신설하고 이달 말 대규모 공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스에프에이는 전공 능력과 국제화 역량 등을 바탕으로 선발된 우수 신입사원에 대해 국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초임 대비 최고 수준의 연봉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또 졸업 전에 채용이 확정된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학부 및 석·박사 장학생 제도와 함께 입사 전이라도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핵심 역량을 갖춘 경력사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을 지원하는 등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공개했다.
에스에프에이는 지난해 상장된 장비업체 중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또 ‘기술 창조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란 비전 달성을 위해 우수한 신규 인력 확보와 함께 재직 중인 임직원들의 능력 향상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에스에프에이는 동탄신도시 화성사업장과 삼성전자 탕정 및 천안사업장 인근인 아산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클린룸을 확보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전공정 장비 전용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생산시설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급격히 늘고 있는 신규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클린룸 추가 증설과 함께 이달 말부터 연구개발 및 엔지니어, 영업 등 전 부문에 걸쳐 신입 및 경력사원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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