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윈도 임베디드 핸드헬드 6.5를 출시했다.
윈도 임베디드 핸드헬드 6.5는 기업·산업용 모바일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차세대 운용체계로 윈도 모바일 6.5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번 신규 버전은 국내외 소매업체나 배송업체들이 산업용 모바일 디바이스로 작업자들이 재고나 상품 정보, 가격 같은 실시간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 응답성과 영업 효과를 개선하고 비즈니스 관련 데이터를 보다 간편하게 확보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윈도 임베디드 핸드헬드 기반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은 광범위한 범용 솔루션과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벤더들로 구성된 방대한 윈도 모바일 6.5 커뮤니티를 활용할 수 있다.
구도완 한국MS 윈도 임베디드 사업부장은 “한국MS는 국내 기업 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통상적인 수명주기인 5~7년에 맞춰 업체들의 윈도 임베디드 핸드헬드의 기술 지원 기간 또한 확대하고 있다”며 “윈도 임베디드 핸드헬드 6.5는 2014년 12월까지 메인스트림 지원을 보장하며 연장 기술 지원은 2019년 12월까지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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