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11일 농림수산식품부가 AI 위기경보를 "주의(Yellow)’에서 "경계(Orange)’ 단계로 격상 발표함에 따라 AI의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특히 경남도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과 병행하여 상황실을 운영하며 소독·방역·예찰·홍보활동 등 AI의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이번 조치는 지난달 충남 천안 및 전북 익산에서 처음 발생한 AI가 전남 영암·나주, 충남 아산 및 경기 안성 등 지난 11일까지 4개 시·도 6개 시·군에서 총 16건이 발생했고, 확산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도 축산담당 관계자는 “AI도, 구제역도 도내에 유입되지 못하도록 행정에서는 강도 높은 방역과 예찰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방역과 예찰만이 최우선임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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