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한 SIST쌍용교육센터 대표가 6일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SIST쌍용교육센터는 지난 2008년 직업능력개발부분 노동부 장관상(단체)과 2009년 직업능력개발부분 국무총리상(단체) 수상에 이어, 개인상까지 수상함으로써 근로자 및 미취업자(실직자)의 직업능력개발뿐만 아니라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 및 지원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경한 대표는 “최신 IT트렌드를 접목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취업교육 연계에 주력, 정보통신 강국의 핵심 인프라인 인재양성은 물론 전문 인력이 적재적소에서 IT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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