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짱(대표 전제완)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패드(태블릿PC) ‘갤럭시탭’ 사용자를 위한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앱) ‘짱라이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짱라이브를 사용하면 갤럭시탭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방송할 수 있고, 그 영상을 트위터와 페이스북·미투데이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공유할 수 있다. 동시에 사용자간 아바타를 이용한 실시간 채팅과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이 앱은 영상을 촬영해 방송하는 ‘녹화 후 방송’, 갤럭시탭으로 촬영해 보관 중인 영상을 방송하는 ‘내 영상방송’, 사진을 방송하는 ‘사진방송’ 등 개인방송 기능, 자신의 영상을 트위터로 전송하고 이메일 보내기 등 영상 공유하기, 보고자 하는 영상과 위치를 검색하기, 사용자간의 실시간 아바타 채팅 등을 제공한다.
짱라이브 앱의 아바타 채팅은 동영상이 빠르고 간편하게 전송돼 개인 영상 공유에도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유아짱 측은 설명했다.
유아짱 관계자는 “짱라이브는 갤럭시탭으로 개인이 방송할 수 있는 유일한 애플리케이션”이라며 “이번 앱 출시는 갤럭시탭 사용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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