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지난해 모든 임직원당 1건 씩, 4000건 이상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제안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LG U+는 지난해 3월부터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이 신사업 및 상품, 사업개선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 할 수 있는 아이디어 뱅크 ‘블루 아이’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 수렴된 우수 아이디어는 혁신성, 확산가능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 서비스나 상품으로 개발 된다. 또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임직원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마일리지 이상은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이 중 모바일 SNS와 유용한 안드로이드 마켓 콘텐츠 추천 애플리케이션 2건은 지난해 아이디어로 채택되어 실제 사업화 됐고 현재 약 20여 건의 아이디어들이 올해 상용 서비스화 될 계획이다.
주요 아이디어로는 스마트폰·패드, IPTV 편의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대중교통, 날씨, 쇼핑, 음악 등 각종 정보 서비스까지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넘어 생활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제안됐다.
이상민 LG U+ 경영혁신팀장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 뱅크 ‘블루 아이’를 통해 만들어진 신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활발한 제안과 토론 문화가 탈통신 1위 기업으로서의 각종 서비스 개발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