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원은 도서지역 주민들도 지상파 디지털방송을 양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의 400여개 도서지역에 대한 ‘TV수신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방통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섬 지역 등 지리적 특성상 지상파 TV방송 시청환경이 열악한 곳을 점검, 지역적·환경적 여건과 상관없이 고품질의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도서지역의 정부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송수신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방통위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DTV 구매 보조금(10만원) 지급 (또는 디지털 컨버터 무상 보급), 안테나 개보수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송수신 인프라 보강이나 신설이 필요한 지역은 지상파 방송사와 협력하여 방송보조국(또는 소출력중계기) 설치, 마을공시청설비 구축, 위성수신기 보급 등을 통해 난시청을 해소할 방침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전국서 5G SA망 테스트…상용화 채비
-
2
정부, 휴대폰 안면인증 시행령 개정 착수…시장 우려는 여전
-
3
SK텔레콤, 16년된 LTE망 현대화 프로젝트 가동…AI 자율운용 기반 확보
-
4
넥슨,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부활 선언... 원작 이름 그대로 계승
-
5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6
“항공관제에 스타링크 쓴다”…공항공사, 저궤도 위성 백업망 추진
-
7
갤럭시 배터리 용량 2배…中 아너, 'X80 프로 맥스' 공개
-
8
[人사이트]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 “국민·산업 혁신 이어 AI주권 확립 마중물 될 것”
-
9
G-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에 토이 스토리…케이스티파이 협업 컬렉션
-
10
[전파칼럼] 드론·AI 전쟁시대, 레이더의 진화 방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