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원TV 4일 오후 2시 20분
영국판 ‘스폰지’라고 불리는 ‘브레이니악’이 상륙했다.
브레이니악은 일상의 궁금증을 과학 실험을 통해 밝혀내는 프로그램으로 2003년 시즌1이 시작해 최근 시즌6까지 영국 I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디원TV가 새해부터 HD채널로 탈바꿈하면서 도입한 콘텐츠다. HD콘텐츠를 프라임 블록존(매일 오후 2~5시, 오후 10~12시) 시간대에 편성해 선보인다. 매일 오후 2시 20분에 방영하며, 오후 9시 30분에 재방송된다.
새해부터 첫 전파를 탄 브레이니악은 엔터테인먼트와 과학을 접목해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생활 속 갖가지 의문을 해결한다. 용감한 지원팀이 실험체가 되어 독특한 실험을 감행한다.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을 뿐 감히 누구도 시도하지 못하던 실험이 이뤄진다. 지루한 과학 정보가 아니라 흥미 위주로 엽기적이거나 황당한 소재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유소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폭발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타당한지,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이 같은 위험에 처했을 때 누가 더 유리한지,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렸을 때 가장 폭발력이 강한 물건은 무엇인지, 고층 건물에서 던졌을 때 제일 시끄럽게 부서지는 가구는 어떤 것인지 등 총 100여 가지 실험을 벌인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