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엔터테인먼트(대표 이학재)는 30일 조직 세분화를 뼈대로 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본부 12팀 체제를 2본부 2실 20개 팀으로 개편했다. 회사 측은 “지난 11월에 있었던 중장기 사업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전략에 따라 강소 조직으로 바꾸려는 시도”라며 “사업 확대에 대비하고 조직 구성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전략기획팀과 감사팀을 두어 전략과 검증 기능을 강화했으며, 사업관리 본부에서는 7개 팀으로 업무를 세분화해 신속한 업무 지원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특히 게임사업본부 외 게임개발실을 신설,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 게임 개발 조직을 분리했다. 아울러 게임사업본부 내의 그래픽사업팀을 애니메이션사업실로 승격. 애니메이션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학재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조직 개편은 올해 닦은 초석을 바탕으로 새해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의지”라며, “게임과 애니메이션 사업 두 가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태백 e시티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9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