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엔터테인먼트(대표 이학재)는 30일 조직 세분화를 뼈대로 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본부 12팀 체제를 2본부 2실 20개 팀으로 개편했다. 회사 측은 “지난 11월에 있었던 중장기 사업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전략에 따라 강소 조직으로 바꾸려는 시도”라며 “사업 확대에 대비하고 조직 구성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전략기획팀과 감사팀을 두어 전략과 검증 기능을 강화했으며, 사업관리 본부에서는 7개 팀으로 업무를 세분화해 신속한 업무 지원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특히 게임사업본부 외 게임개발실을 신설,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 게임 개발 조직을 분리했다. 아울러 게임사업본부 내의 그래픽사업팀을 애니메이션사업실로 승격. 애니메이션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학재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조직 개편은 올해 닦은 초석을 바탕으로 새해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의지”라며, “게임과 애니메이션 사업 두 가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태백 e시티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9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10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