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자원 · 에너지 협력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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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프리카 자원·에너지, 경제 협력에 가속도가 붙었다. 박영준 지경부 차관(앞줄 왼쪽 여섯 번째)은 29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콩고민주공화국·가봉·세네갈·가나·케냐·남아공 등 아프리카 13개국 주한 대사와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프리카 라운드 미팅’ 행사를 열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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