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년제 대학의 공학교육에 대한 인증이 도입된지 10년 만에 전문대학으로도 관련 인증제가 확대된다.
국내 대학 공학기술교육인증을 담당하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원장 김영길)은 대덕대학·동의과학대학 등 10개 전문대 33개 학위과정이 공학기술교육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학기술교육인증은 공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통해 졸업생이 국제적 수준의 역량을 갖추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 지난 2001년 4년제 대학에서 처음 공학기술기술인증제가 도입됐고 전문대학이 인증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성조 인증원 수석부원장는 “삼성그룹, SK텔레콤, 신세계그룹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이 대졸 신입사원 채용 시 공학기숳교육인증 프로그램 이수자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했던 것처럼 공학기술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도 졸업 후 취업 시장에서 더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