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팽이싸움 대회 열린다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국내 최강의 팽이왕을 선발하는 ‘코리아챔피언십 메탈베이블레이드’를 다음달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개최한다.

 전국 4만 5000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장장 150여 일간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20개 도시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본선에 진출한 27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팽이왕을 가리게 된다.

 ‘코리아챔피언십 메탈베이블레이드’는 국내 최대 규모 유·초등학생 축제로 인기 캐릭터 애니메이션 주인공과 장난감이 총 출동, 손오공의 인기 캐릭터들인 ‘마법전사 유캔도’, ‘메탈베이블레이드’, ‘듀얼레전드’ 등 TV속 영웅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코엑스 전시장에는 애니메이션 스토리에 맞춰 다양한 전시와 체험존이 마련된다. 아이들은 직접 미션북을 가지고 각 부스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해야만 다음 단계로 갈수 있다. 미션 완료시 마다 도장을 찍어오면 도장 개수에 따라 메탈베이블레이드 캐릭터 상품을 푸짐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상금이 1000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200만의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희귀 팽이(갤럭시 페가시스G1)등 부상이 제공된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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