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풀터치폰 `스타` 판매 3000만대 돌파

Photo Image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지난 2009년 5월 출시된 풀터치폰 ‘스타’가 20개월 만에 누적판매 3000만대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타폰은 유럽을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CIS 등에 출시된 제품이다. 판매량 3000만대는 국내에서 1년간 판매된 휴대폰 수량을 뛰어넘고 하루에 5만대, 시간당 2000대 이상이 팔리는 대기록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만 1500만대를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여전히 판매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남미, CIS, 중국에서도 수백만대가 팔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고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타폰의 인기 비결은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 사용편의성, 합리적인 가격 등 소비자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